당초 롱런만 훈련계획을 작성하였는데, 조금 수정하였고, 템포런을 추가했다.
[마라톤 풀코스, 철인3종 도전] 훈련계획
요약하면
풀코스 마라톤 : 주5회 운동
3회 이지런, 1회 롱런, 1회 템포런
이지런의 경우 약속 있으면 취소할 예정이라 주4회 운동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철인3종을 위한 월수금 수영강습

그리고 롱런과 템포런 계획은 아래와 같다.

*러닝 플랜은 매주 10%씩 증가, 4주 연속 증가시 다운주 실시
*롱런은 엘리트들도 최대 35km까지 실시함. 그 이상하면 몸만 피로해질뿐 효과가 안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계획은 그럴싸하다.
정말 대단한 사람은 그 계획을 ‘꾸준히’ 실행하는 사람이지.
술을 먹다 보면 계획이 흐트러질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강점이 하나 있다.
1년 6개월 동안 출석률 90%로 아침 수영(6시)을 꾸준히 나갔다는 것.
10km를 완주하자마자 6개월 뒤 풀코스, 그것도 서브4에 도전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해낸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도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 내 신체에 대한 의심이 있다.
예를 들어 템포런 10km를 한다고 하면,
2km 이지런 → 7km 템포런 → 1km 이지런, 이런 구성인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게 심박수 운용이다.
심박수가 떨어져야 속도를 낼 수 있다.
“과연 내 몸이 꾸준한 운동에 반응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또 GPT 코치에게 물어보았다.

GPT 코치 말로는,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은 모든 중·상급 러너가 풀코스를 준비하면서 반드시 한 번 거치는 단계이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욕심을 부려 서브4 혹은 그 이상을 바라보지만, 내 몸이 따라주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롱런 30km 이상을 꾸준히 해내고, 그 과정을 쌓아간다면 이미 값진 성취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든 6개월 동안 풀코스를 준비했다는 경험은 내년 11월 철인3종 경기, 그리고 2027년 6월에 있을 철인맨 70.3 도전에도 분명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뭐다?
끊기지 않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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