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에서 자금이 많이 빠져 나가고 유동성이 많이 심해지고 있음. 엔비디아가 하루 등락폭이 너무 큼. 뿐만아니라 반도체 역시 7%나 빠짐.
- 지난주에 주식의 60%를 현금화했고, 국내주식은 하나도 없어서 타격이 그리 크진 않음.
- 다만 올해 4월?부터의 수익률은 다 반납한듯..
- 6년 들고 있던 엔비디아 이번에 3번째 익절.
<<근거>>
🎈 일본의 고민
> (엔저 방치시) 물가 급등, 실질임금 감소
🎈 해결책(1)
> (달러를 팜) 즉, 미국채 팔아야 함 > 미국의 시장금리 상승 > 미국 대선에 큰 영향
🎈 해결책(2)
> (금리인상) 엔케리트레이드때문에 일본에 대출받고 전세계 투자하던 자본이 다시 일본으로 흘러들어감 > 전세계 자산 축소 > 한꺼번에 자금 청산 > 엔화가치 폭등
🎈🎉해결책 (2-1)
> 금리인상을 하되, 2026까지 양적완화 중장기적으로 지속 > 금융시장 불안시 매수금액 늘려 다시 확대하겠다 > 전세계 유동성 공급 보증수표
>> 일본은 트럼프 대신 바이든(해리스)을 선택
🎈 일본이 엔화 150달러/엔을 지키려 하는것 같다 > 160엔 넘으면 엔화를 방어해야 함, 또는 140, 130엔 밑으로 떨어지면 수출경쟁력이 약화된다.(엔케리트레이드 일어남)
🎈(요약) 금리인상의 의미
> 유동성을 계속 공급하겠다, 엔케리트레이드를 막겠다 > 미국의 민주당을 지지하겠다 > 만약, 2008년처럼 트리거가 작동하면 겉잡을 수 없다
🎈미국이 재선을 위해 돈을 풀고, 그 돈이 주식시장을 상승시키면 재선에 성공할 것이다.
실제로 옐런은 돈을 엄청 풀고 있다.
(가정) 주식이 오르면 재선에 성공한다.
(필요충분조건) 재선에 성공하지 않으면, 주식은 오르지 않는다.
즉, 주식은 상대성이므로, 주식이 오르지 않으며 재선에 성공하지 않는다.
지난 일주일동안 엄청난 롤러코스터 증시
이미 주식의 60%를 처분해서 현금과 비트코인으로 갖고 있지만,
더 많은 현금과 코인 지분을 확보할 계획
연 평균 VIX지수(공포감)는 10월까지 높고 11월부터 풀린다.
즉, 미국 대선이 11월 5일이므로 10월 말까지는 무조건 내 자산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투자할 것.
비트코인 비중 높임. 나는 트럼프에 배팅했고, 금과 비슷한 안전자산이라고 판단함.
비중을 계속 올렸는데 어느덧 30%정도나 됐다.
개인계좌 3개, 코인계좌, ISA계좌, 연금계좌, 와이프계좌, 와이프ISA계좌, 와이프연금계좌, 와이프비트코인
너무 많아 관리가 힘들어지고 있다. 단순화할 필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미국 대선에 따른 주식시장의 판도(f. 비관론자) (0) | 2024.08.14 |
---|---|
주식시장의 역대급 하락, 내 입장은 견고하다 (0) | 2024.08.05 |
나의 소중한 돈을 베팅한 팔란티어의 특별한 장점 3가지 (0) | 2024.07.27 |
2024년 하반기, 돈은 어디로 흐를까 (0) | 2024.07.02 |
[도서]설득의 심리학2(1장 메시지보다 먼저 설득하라) (0) | 2024.05.22 |